보통 스포츠 만화에서 많이 나왔던거 같습니다.
한 천재(팀)가(이) 있는데 무슨 스포츠(경기)를 하든 이깁니다.
그러다 주인공이 하고 있는 스포츠(경기)를 시작하여 우승후보, 어쩌구 합니다.
그리고 발립니다. (보통 주인공(팀) 혹은, 주인공 라이벌(팀)에게)
그러면 주인공(혹은 라이벌)이 말하죠, XXX를 무시하지 말라던가, XXX는 쉽지 않다던가.
......
물론 강력한 적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높이는데에는 한 몫 합니다만, 제겐 다른 장르의 스포츠를 무시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설정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하는 우리가 하는 스포츠는 다르다는 풍의 저 대사! 솔직히 짜증납니다. 왠만하면 이런 설정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다른 스포츠는 다 이기다가 꼭 주인공이 하는 스포츠에선 터무니 없이 약해지는건 설득력이 떨어져요. 차라리 그냥 짱센 적을 만드세요. 그게 더 설득력 있어 보이고 긴장감도 있죠.
뭐 그냥 생각나서 주절 주절 써본 이야깁니다
란돌이 사포에서 찬밥 취급 당하는거 때문에 이러는건 절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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